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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7호선연장(도봉산~옥정) 복선화, 8호선 연장, 의정부시와 경기도 소극적 묵묵부답 시민단체 뿔났다.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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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연장(도봉산~옥정) 복선화, 8호선 연장, 의정부시와 경기도 소극적 묵묵부답 시민단체 뿔났다.

경기도와 의정부시, 북부지역 주민을 외면한 철도 교통대책 졸속 추진 주민불만 폭발


본격적인 사업착공을 앞둔 경기북부 7호선 첱도사업에 대한 복선화 요구 와 의정부 8호선 연장을 위한 노력은 의정부시와 경기도의 소극적인 대응에 시민단체는 매우 뿔났다.


19년 12월 2공구 착수를 시작으로 20년 12월 전구간의 공사가 착수되었고 21년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되는 7호선 도봉산~옥정 구간에 대한 복선화 요구가 뜨겁다.


특히, 2월9일 옥정~포천노선 기본계획 공청회에서 복선화 방침발표 이후 의정부 지역을 중심으로 복선화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었고, 양주 옥정지역도 안전성 미확보, 20분배차 간격의 단선보다는 복선화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또 4차 국가철도망 사업에 의정부 연장을 희망하지만 의정부시 자체 용역결과 기준점수에 한참 못미친다는 것 때문인지 해당 지역구 김민철 민주당 국회의원이 세종시 대도시광역교통위원장을 직접 만나 8호선의 4차 국가철도망 반영 협조요청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의정부의 시민들도 함께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실천하는 의정부시민공동체(대표 김용수)는 지난 2월16일 국토부 대광위와 철도안전정책과를 잇달아 방문하여 의정부시의 광역철도망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정부차원의 관심과 해결노력을 적극 당부했다. 


우선 대광위 광역철도운영국과의 면담에서 “의정부시의 7호선 단선화의 문제점, 시민편익에 부합되지 않으며, 7호선 도입에 결정적인 수요를 제공한 민락택지지구에는 기계획된 BRT 사업의 미시행으로 1000억원의 교통분담금이 공중분해되었고, 진행중인 7호선 노선은 가장 근거리에 위치한 역까지 접근하기 힘든구조”라며 정부부처의 엇박자 교통행정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정부예산의 낭비를 줄이고 국민의 철도교통 편익을 보장하기 위한 7호선 복선화로 변경”을 강하게 전달했다.

 

해당 담당자는 “의정부 구간에  문제점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 면서 “복선화 변경을 위해서는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경기도에서 요청할 경우 적극 검토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국토부 대광위 방문 개선요구 사항

 

국토부 대광위를 방문하여 의정부광역철도(7,8호선)망의 개선을 요구했다.
이어 국토부 철도안전정책과를 방문하여 의정부 7호선 단선철도의 문제점과 복선화 및 8호선 연장을 위한 대안을 설명했다.

 

실천하는의정부시민공동체 김용수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단선철도로 건설될 경우 향후 포천과의 직결연결시 복선화 비용이 2~3배이상 늘어날것이며 안전 및 20분이상의 배차시간으로 도시철도로서의 기능을 상실할 것”이라며 “복선화를 통해 시민 안전확보와 편리한 철도이용을 보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8호선 의정부 연장 반영이 난항인점을 감안하여 “수요가 적어 해당지역의 7호선 노선변경도 수년째 답보상태여서 8호선도 연장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정부와 경기도의 결정에 따를것이 아니라 의정부 연장을 위해 별가람~고산까지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방안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담당자는 “7호선 복선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고 의정부 8호선 단계적 연장안 의정부시의 입장에서는 타당한 대안이라고 본다”고 하며 “의정부 택지지구(민락) 광역교통대책에 대해 관계기관에서 여러방법으로 해결방법을 찾아야 될것”으로 진단했으며 “7호선 복선화, 8호선 연장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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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호선 연장 노선 (도봉산역~옥정역 )변경 제안 노선 


방문을 마친 김용수 대표는 “지난 2년간 7호선 노선변경을 위해 행정절차에 따른 시민활동을 전개했다며 그러나 합리적인 대안제시에도 일방적으로 사업을 강행하려고 하여 이제는 해당노선 결정의 타당성여부와 수요제공지역 시민들의 권익침해사항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예정”이라며 “의정부시의 주먹구구식의 민원요청에 의한 노선이 아니라 시민여론수렴 및 정책검토를 통해 정부정책에 반영, 계획, 추진되는 합리적인 광역철도 사업이 이루어지도록 시민단체로써 역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의정부시민들의 7호선 노선변경(역신설)요청에 이어 복선화 요청이 잇따라 요구되는 가운데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의 활발한 대응마련과 더불어 시민단체까지 힘을 모아 가세하는 모양새다. 철도교통의 불모지로 여겨지는 경기북부 의정부 광역철도가 획기적인 개선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본지와 실천하는의정부시민공동체는 공동주관으로 의정부시 광역철도망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추진중이며 지역정치인, 관계기관, 전문가, 시민단체가 함께 의정부시의 광역철도 사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출처: 7호선연장(도봉산~옥정) 복선화, 8호선 연장, 의정부시와 경기도 소극적 묵묵부답 시민단체 뿔났다. - 국토저널 - http://www.kooktojournal.news/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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