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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물 건너갔던 7호선 ‘민락역’ 신설… 4·15총선 앞두고 다시 수면 위로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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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건너갔던 7호선 ‘민락역’ 신설… 4·15총선 앞두고 다시 수면 위로 


시민단체, 공약으로 반영 요구
후보자들 난색… 일부는 수용


▲ 7호선 환승역인 탑석역 조감도

지난 2년간 의정부 지역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7호선 연장 민락역 신설 문제가 오는 4ㆍ15총선으로 되살아날 조짐이다. 사실상 물 건너간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민락역 신설을 추진해온 시민단체 등이 유력 정당 및 후보자들에게 총선공약으로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3일 4ㆍ15총선 예비후보자와 민락역 신설 등을 주장하는 단체들에 따르면 최근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7호선연장) 민락역 신설, 장암역 이전 등을 정책공약으로 반영해줄 것을 요구하는 제안서를 지역구 유력정당 예비후보자 등에게 보냈다. 또 주민들이 후보자 간담회를 요구하고 있어 추진 중이라며 일정을 통보해달라고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단체는 송산권역 11만 거주민의 교통편익과 경기북부지역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행정중심의 경제성논리로 정해진 노선을 재검토해 민락역 등이 신설되도록 후보자들이 공약하고 국회에 진출하면 정치력를 발휘해 시민과 함께 실현되도록 앞장서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일부 후보는 이를 받아들였고, 반면 민락역 신설 요구에 대한 경기도와 의정부시의 입장, 사업 진행과정을 잘 아는 일부 후보는 현단계에서 실현성이 떨어지는 일이라며 난감해 했다.

A 정당 B 예비후보는 “노선이 의정부시민을 위해 불합리하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 결국 기본계획대로 지난해 이미 공사에 들어갔다. 뻔히 어려운 것을 아는데 난감하다”고 말했다.

C정당 D 예비후보는 "“지역구의 가장 시급하고 민감한 현안이다. 어려운 일인지 알지만 공약으로 하고 원내에 진입하면 시민과 함께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 시민단체 대표는 “표를 담보로하는 것이 아니다. 현 노선이 불합리하다는 것은 후보들 모두 공감한다”면서 “국회에 진출하면 시민과 함께 노력하고 공동으로 책임을 지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7호선 도봉산~옥정 연장은 도봉산역서 옥정고읍지구 15.3㎞로 지난 2018년 1월 기본계획이 고시됐다. 의정부 구간은 9.9㎞로 도봉산역~장암역~탑석역~양주시계까지다. 시민들은 현 장암역을 장암역 3거리로 이전하고 탑석역서 양주시계까지 4.425㎞중 일부를 민락지구를 경유하도록 해 민락역을 신설해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구간은 지난해 12월12일 기공식과 함께 기본계획대로 우선시공분 공사에 들어갔다.

의정부= 김동일기자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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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을 제출한곳은 의시민(김민철 후보, 타 후보는 진행중), 의정부 7호선 추지위원회(김민철, 임근재, 이형섭, 김재연 후보에게 전달완료) 2곳입니다.

공약은 하기싫으면 말고 하고싶으면 하는것이지 시민들이 요구한다고 우는 소리하는것은 옳지 못합니다.

그리고 공약에 대해 공동책임을 (함께 공약이행을 추진) 지는것을 제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