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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 수다 >

" 인문학 저변확대 "

의시민에서 창립후부터 인문학에 대한 의정부시민들과 함께 만나서 자신의 생각을 두서없이 말하고
공유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식으로만 채워지고, 규정과 법규에 매몰된 사회에서 수천년동안 사람들이 걸어온 무늬에 대해 함께 즐겁게
수다를 떨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요~~^^

앞으로 의시민의 인문사회위원의 새로운 애칭은 <인문학 수다>입니다.

다함께 모여서 수다를 떨어해보시죠~~~^^